안녕하세요
수년 전, 성경의 한 페이지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튀어나와 제 머릿속을 강타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자매와 형제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저를 강타한 말씀은 “너희에게는 한 분의 스승이 계시니 곧 그리스도이시다” (마태복음 23:10)였습니다. 바로 두 구절 전, 예수님은 같은 말씀을 강조점을 약간 달리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한 스승이 있고 너희는 모두 형제이다.”(마태복음 23:8). 이 말씀은 매우 단순하지만, 사랑의 주님이시자 구세주의 참된 말씀으로 받아들였을 때의 결과는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제 첫 반응은 “맙소사! 진심이겠지!”였습니다. 그가 정말로 자신을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선생님이 되겠다는 뜻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신학교에서 감독을 받으며 공부하는 동안의 연구를 포함하여 수년간의 기도, 공부, 토론, 연구 끝에 저는 그분의 말씀이 진심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선생님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에게 이것은 어떤 인간의 가르침도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우선시해서는 안 되며, 어떤 인간의 가르침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동등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성경에 포함된 글을 쓴 사람들의 가르침이 포함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선생님이 되려면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선생님이 되셔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르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첫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Peter O
관련 문서
“사람들은 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고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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