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아이가 안아주고 업어주기를 고대하며 신뢰하는 사람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아이가 발을 땅에서 떼는 순간, 아이는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안전과 안심을 완전히 내맡깁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을 신뢰하기가 더 어려워지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는 땅에서 발을 떼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땅에서 발을 떼는 것은 위험한 일이지만 아이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을 신뢰하기 때문에 땅에서 발을 떼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는 그 사람이 자신을 안고 있으면 안전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에 신뢰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을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 어린 아이들도 방금 만난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천천히 알아갑니다. 우리는 그들을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들을 조금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그를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를 조금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를 더 많이 신뢰할수록 우리는 그를 더 신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땅에서 발을 떼는 것은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나 목적지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나를 태우고 있는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나를 돌봐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미지는 이사야 40장 11절에 있습니다.
“그는 목자처럼 양떼를 돌보아 어린 양을 품에 안아 마음에 가까이 두며 새끼를 가진 자를 부드럽게 인도한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으시고 가슴에 안으십니다. 우리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그는 우리가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고군분투하지 않으면 우리는 안전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우리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를 믿으면 우리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며, 그분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Peter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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